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거 따라다니다 배기통에 디였다죠. 그래도 재밌슴. 전 요즘에도 저거 따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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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오오. 이 것은...저도 어렸을 적 저런 차 뒤를 졸졸 따라다녔죠. 후후, 독하긴 했지만 멋졌던...
아...저는...저거 따라다니다가 제가 평소 싫어하던 놈의 머리를 치고 튀었다죠. 후후, 용케 안 들킨.
전 옛날에 아파트에 살때 아파트 안에 뿌리면..... 맨날 동네형들이랑 아파트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곤 했었죠..... 전 언제나 저 차가 어디까지가나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뭐라고 해야하나.. 공을 던지면 개가 무의식적으로 공을주으러 가는것처럼.. 저 트럭이 지나가면 무의식적으로 쫓아가곤 했었죠..
전 안 쫓아.... 쫓아갔습니다!! 하지만 한번만 쫓아 다녔지.. 다음 해 그 다음 해에 안 따라다녔습니다.ㅡㅡ;
저도 데인적이 ㅋ~ 종류도 만았져 자동차에 리어카에 손수들고다니는거까지
ㅎㅎ 몇년전에 제가 이랬죠-- 동네 형들친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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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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