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복이라 부릅니다.
......................................이해인 수녀님.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 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기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떄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플루트 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나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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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님 글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청아님은...
I hope you have a happy future befo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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