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부분이 모든걸 정리하는군요.
-> 작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인 <Training day>는 몇 년전에 개봉한 우리 영화 <투캅스>와 상황 설정과 구성, 스토리 전개가 똑같다. 단지 <투캅스>는 코믹 설정이고 <Training day>는 진지한 접근이라는 것만 다르다. 만약에 <투캅스>가 나중에 만들어 졌다면 상영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강우석씨 잘한게 많아서 씹고 싶지는 않지만, [투캅스] 1편은 프랑스 영화 [마이 뉴 파트너]와 정말로 똑같습니다. 정말 심하게 똑같아서, 당시로써는 그거 합리화하느라 바빴죠...
결국 한국 TV 프로그램이 5년 먼저 했다는 것도, 그 이전에 이미 다른거 베꼈다는 말로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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