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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닙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은 자기가 버는 돈에 자부심을 가지고 어떻게든 아르바이트를 더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아침에 학교를 오면 "아이고- 나 죽네!"하면서 말이죠^^

어쩌면 현실은 편하게 살려고만 하는 축으로 기울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풋풋한 청소년들은, 대다수가 자신이 자기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하고있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미래...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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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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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 캥거루에 대한 모독성 말 이라고 생각... 캥거루 족 이라니.(누가 지었을꼬.)
뭐, 행인 님 말씀처럼 잘 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 합니다.
주로 남쪽강 이나 북쪽강 애들이 그러죠. 믿을건 돈 밖에 없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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