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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3.11.14 09:32
    No. 1

    헉 또 이벤뚜...근데 똑같은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4 09:33
    No. 2

    못보신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1.14 09:39
    No. 3

    저번에 했던 천상천하 유아독존 듕이엄마처럼 글자제한이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1.14 10:21
    No. 4

    음서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4 13:37
    No. 5

    저번거에 올렸는데....시제에서 모두가 있는 걸보고..
    어~?저게 있었나 싶어서 가보니....두를 빼고 썼더군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원래는 거기에 다시 올릴려고 했는데...
    이미 보셨을것 같다는 두려움에....덜덜덜...

    존어생략입니다....첫 도전....제가 봐도 어이는 없지만 잘 좀 봐주세요~~!!

    고: 고기냄새가 아주 진동을 하는군...
    무: 무슨 냄새가 이리도 좋단 말인가...차돌배기인가??
    림: 임 만난 여인네처럼 저리도 좋은건가? 저기 저 술퍼님은??
    만: 만원짜리 석장을 옆에 끼고...
    세: 세월아~ 네월아~술을 아주 부어대는 구나...
    듕: 듕이에게 무얼 가르치려고...
    아: 아~ 불쌍하도다 듕이가...
    빠: 빠르게 비어져 가는 저 술잔들....어찌...저게 사람이란말인가??
    듕: 듕아...부디 너만은 저리 자라지 말아다오...
    엄: 엄동 설한에 어찌 저리 잘도 마신단 말인가...
    마: 마셔대는 술퍼님 곁에...앗~!! 저 아리따운 사람은??
    모: 모자를 푹 눌러썻지만...타고난 미모는 어쩔수 없는지...저리 아름답다니....서...설마....
    두: 두...두..듕이엄마?? 헉~!! 어찌 저리도 예쁠쏘냐? 정녕 인간이란말인가?
    만: 만만히 볼것이 아니네.. 저 부부는...아빠는 술로...엄마는 미모로...
    세: 세상을 놀랍게 하네...허허허...부부면서 어찌 저리 다르단 말인가...하지만...그러면서도 닮았구나....둘다 사람같지 않다는것이...한명은 술로써....한명은 미모로써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11.14 16:07
    No. 6

    고 : 고무림에 온지 어언 일년

    무 : 무림의 많은 고수분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림 : 임자 없는 분들도 많았지만(..우구당;;)

    만 : 만방에 자신의 마눌님을 자랑하시던 술퍼님을 알게되었지요.

    세 : 세월이 흘러가다보니 술퍼님이 어느새 결혼하시고

    듕 : 듕이아빠 듕이엄마가 되실 때가 멀지 않았군요..^^..

    아 : 아무리 오랜 새월이 흘러도

    빠 : 빠순이 들이 방해해도(...)

    듕 : 듕이아빠 듕이엄마가 되실 술퍼님과 조양님은

    엄 : 엄청난 사랑을 자랑하실 것 같습니다..^^..

    마 : 마눌님만을 위하실 술퍼님과

    모 : 모자람 없이 술퍼님의 옆에서 지켜주실 술퍼마눌님..^^..

    두 :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만 : 만방에 그 부부의 정을

    세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자랑하실 것을 믿습니다..^^..

    술퍼님 가입1주년을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3.11.14 16:18
    No. 7

    헐..어제 저녁에 하신다더니..!
    월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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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4 20:54
    No. 8

    고 : 고무림이란 곳엘 왔습니다

    무 : 무협소설을 읽다가 왔습니다

    림 : 임신하셨던 이모님의 남편,이모부님께서 추천하셔서 왔습니다

    만 : 만나는 사람들마다

    세 : 세상에 여자애가 무협이라니!!

    듕 : 중말로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 : 아이고-_-그런 생각들을 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빠 : 빠른시일내에 그런 생각들 고치시길!

    듕 : 중요한 일입니다!!

    엄 : 엄청나게 잘못된 가치판단은

    마 : 마마나 호환보다 더 무섭게 여러분들

    모 : 모두를 악의 구렁텅이로 말려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두 : 두사람이 있다면 그 중 한사람은 여자일진데, 어찌 여자아이가 무협소설을 읽는것이

    만 : 만백성이 놀랄정도의 일이라는 것입니까?

    세 : 세상의 잘못된 인식을 바라잡읍시다!!!

    ===================================================================
    첫도전입니다. 부끄럽군요;
    오늘도 책을 읽는 데 세번이나 저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무협소설은 남자들만 읽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는 것일까요?
    으음..아무튼 약간 쌓인걸 여기서 푸니 한결 나아졌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1.14 21:10
    No. 9

    고 : 고래고래 술고래의 친구 되시는 술퍼맨님..!
    무 : 무협 상품이 저리 많을 줄이야!
    림 : 임자는.. 누구죠?
    만 : 만방을 둘러봐도..
    세 : 세상 전부를 둘러봐도..
    듕 : 듕이에게 물어봐도..
    아 : 아아.. 저밖에 없네요.. (퍽!)
    빠 : 빠리빠리 결과가 나와쓰면 좋겄어요.. @_- (이가 빠져 발음이 샘..)
    듕 : 듕듕둥.. 자.. 결과는..?
    엄 : 엄마가.. 기대하십니다.
    모 : 모두모두 기대합니다.
    두 : 두리도 기대합니다.. 저 먼 독일에서..!
    만 : 만인이 기대합니다..
    세 : 세상의 모두가 기대합니다.. 제가 되기를.. (펑!)[날아가는 서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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