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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1.14 20:03
    No. 1

    10년 전 유치원 친구 보고싶군요. 유치원 졸업하고 바로 이사를 가 버려서 한명도 못봤다는 ㅠㅜ 그리운 세월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4 20:06
    No. 2

    -_-;; 유치원 때 친구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저는 지금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때 애들도 기억 못 합니다 -_-;;

    정말 엄청난 기억력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20:06
    No. 3

    XX숙이라면 여인일듯싶군요..후후 번호는따셧겟죠.건투를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3.11.14 20:08
    No. 4

    -_-;; 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4 20:16
    No. 5

    ㅎ... 좋으셨겠네요. 어릴때 친구...^^
    저도 예전에 아주 친했던 친구가 이사 갔다가 얼마전에 집으로 찾아온적이 있어 무척 반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소꿉친구란 참 따듯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4 20:21
    No. 6

    어릴때의 친구를 그토록 반갑게 맞을 수 있다니..
    왠지 부럽습니다

    저는 성격이 그 모양이라;
    사는 동안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아름다운 재회"를 한번도 가지지 못해 꽤 쓸쓸하다는..
    (그리고 제 짐작입니다만,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3.11.14 21:39
    No. 7

    전 유치원 친구랑 10년을 같은학교에 다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4 21:44
    No. 8

    저는 보아도...왠지 서먹서먹해서 그냥 지나칠때가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16 18:55
    No. 9

    왜 지나치셨습니까? 그냥 친근하게 다가가서 말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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