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유자차보다는 서울 인사동에 있는 귀천카페의 모과차가 더욱 향이 진합니다. 맛도 물론 일품이구요. 이번 겨울방학 때 서울 올라가서 다음 귀천카페 사람들과 거기서 정모를 가져볼까 생각 중입니다.(참고 저는 우수회원) 시간나시면 가보셔서 모과차 한잔 드셔보세요. 모과차 한잔에 4000원~ [전 절대로 귀천카페 판촉 사무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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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의 유자차도 맛납니다. 비결은 황설탕을 쓰는 거구요. 유자차든 모과차든 병에 담아 팔기도 하던데... 그리고 찻잔도 근사하지요. 요샌 오래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 찻잔이 정말 멋졌는데 얼마 안가 다 깨지고 새 디자인으로 바뀌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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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율무차 매니아~;;
유자차...ㅠ_- 맛있죠~. 집에 완도유자가 들어와서, 엄마가 그걸로 유자차 한다네요... 올겨울은 유자차로~ 사실 아무차나 계피만 안들어가면 다 먹는 관계로, 율무차, 매실차, 커피, 녹차, 쟈스민 골고루 먹으면서...--;짬뽕차를 만들어버리는...
따뜻한물에다가..꿀타먹는것도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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