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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소설
나무로 태어난 나의 일상 - 개그+일상+치유물
플래그 세우는 용사님 - 라노벨 하렘물일 것 같지만 의외로 가벼운 정통용사물 +회귀물 다만 아직은 초보티가 나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왜 제목을 저리 지었는지는 마땅한게 없어서 라더군요) 편수 짧음.
유료소설
나는 군주다. - 주이공 회귀한 정통 판타지물.
기오 이르 - 주인공이 조선양반 중세판타지로 차원이동. 완성도 지극히 높음. 초반 20화 안에 호불호가 갈리며, 질질 끌지는 않지만 특유의 느린 전개가 최대의 진입장벽. 중세판타지 세계를 이 작품처럼 생생하게 본 적은 그다지 없으며, 조선인물과 지식과 이계 중세가 잘 버무려져 완성도가 지극히 높음.
평작 이상. 다만 수작이라 불리기에는 다소 미묘.
다만 느린전개이기 때문에 유료독자 자체는 적은편이나 필력에 비하면 아까운 작품
대충 추천하고 싶은 건 이정도네요. 그 외에도 몇몇개 있으나 전개가 산으로가는 중이거나 쌈싸먹는 작이 더러 많아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레이드물이 많기는 많았군요. 추리니 몇개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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