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콩영화 최가박당 재밌게 봣었죠. 횡재삼천만 도 재밌게 봣는데, 폴리스 스토리 같은것도. 이 영화도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한번도 생각 안해봣는데, 예전의 그 홍콩영화들이 제작되던 홍콩이나 지금의 한국이나 비슷하기는 하네요. 생각할 수록 그 위치가 참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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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포함하여 문화계 전반적으로 그렇긴 한데, 영화에 한정해서는 아직 옛 홍콩만큼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되어가과 있는 과정이며, 만일 바운티헌터스가 대박이 난다면 더욱 가속화 되겠죠.
한중합작영화중 제대로 성공한영화가 있나? 죄다 말아먹었는데...최근에 나온 엽기2도 그렇고 지진희 나온영화도 그렇고 손예진 나온영화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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