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노할 대상이 필요하신것 같네요. 좋은 샌드백을 만들어놔야 치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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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런글을 쓰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사실 제시는 그렇다치더라도 상상속의 주민들 생각이라니
사전공모 증거나왔단 뉴스보고 그지역은 가면 안될동네 같아서 생각안하기로했습니다 도서지역이나 시골이나 예전같지 않다는건 이해하는데 저긴 그지역들중에 단점만 모아놓은거같아요
군대에서 2개월 선임이 흑산도 교사하다 온 사람이었어요. 그 분은 좋았는데 신안은 믿을 곳이 아니네요. 여행가더라도 그쪽은 피해야겠어요.
신안 여교사 섬마을...변사체 수 급증 이유, 공포의 소용돌이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06
본문에 적힌 스스로의 정신상태에 대한 내용에 공감합니다. 한남충은 다 잠재적 가해자라는 메갈논리랑 다를 게 뭡니까? 얼마전 홍대클럽에서 만난 스웨덴 여성을 20대 세 명이 집단강간한 사건도 있었고, 그 기사에 '백마'니 '국위선양'이니 개소리한 관종놈들도 있었는데, 그럼 우리나라는 여혐 강간의 왕국이 되는 겁니까?
안타깝게도 해외 여론 조사에서 한국이 인도 수준과 동급으로 취급 하고 있습니다. [즉 세계 1위] 물론 모두가 그런건 그런건 아니지만, 비중이 높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남혐 여혐을 떠나서 그냥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 중
호주 찌라시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남성들이 남성 혐오를 지역 논란으로 선동하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역혐오도 문제지만 님같이 한쪽 성별에 대한 혐오도 지역혐오 만큼이나 문제예요.
윗분은 그럼 지역이 아니라 남자가 문제라는거네? 님 아버지도 남자고 남동생도 남자고 남자친구도 남잔데 남자가 그렇게 혐오스럽나? 진짜 큰일날 사람이네.. 남자들은 잠재적 강간범 살인자라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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