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______^ 좋은 일두 있잖아요. 툭툭 맘 터놓을 데도 여기 있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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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신독님. 그래서 더 어리광을 부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담란의 카리스마로 남고 싶었는데...
ㅋㅋ 카리스마. 그런 거 말짱 꽝이에요. ^ ^ 진짜 칼수마는 일부러 풍긴다구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권위는 자신이 세우는 게 아니라 주위에서 선사해주는 거니까요. ^ ^
앞으로 주위에 아부일색으로 나가야 하겠군요. 진짜 병원에서처럼 아부한다면 어느 새 고무림은 저의 페이스대로...후훗.
음..아랑님의 마수가 뻗쳐오는거같군요..
저의 '집착'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후후후.
크흠 금강님께서 이미 자객을 보내셧다는..
제가 존경하는 금강 선생님은 자객과는 거리가 머시지요.
아......경비원..까리하네..ㅋ
파천러브님, 까리라는 말씀은... 아, 신종언어에 민감하지 못한 저의 미숙함을 일깨워 주십시오.
까리가 무엇일까요;;
헛..까리를 모리시다니..ㅡ.ㅡ;;
헛 끝까지 알가르쳐 주시는군요.
아..까리 하군요..-_- 정말 까리 합니다..아리까리..-_-;;;; 훗 장난입니다;
도대체 까리가 무엇이더냐! 그것이 알고 싶다.
이미 댓글에서 많은 진행이 있어...이미 주제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힘내세요...
까리하다... 어쨌든 좋은 말입니다 ^^; 아랑님~ 쿡^^ 처음에 진짜 아랑님이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다는..(←쿨럭;) 하지만 저는 요새 보여주시는 아랑님의 모습이 더 보기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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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하다- 음음, 깔쌈하다요- 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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