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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11 별// 무지 좋아요.. ㅋㅋ 별..11 사랑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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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해요...^^*
(은주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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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소재로..이빠이 올라오네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 답게 비취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그담가사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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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별을 보려 했지만 시꺼먼 하늘 뿐.
허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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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워요... 그 예쁜걸 모두 보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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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미화원 아주머니께서 '잘 생긴 청년'이라 하시며 '츄파춥스'를 사주시니 기분이 풀리는 군요.
'츄파춥스'라니...
제가 어딜 봐서 고등학생으로 보인단 말입니까.
역시 머리를 잘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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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11 언니는 봤어요../?? 나도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별도 사랑하고// ㅋㅋ 언니도// 알죠..?? ㅋㅋ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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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은 머리가 짧은데.....
저 높은 언덕 까지 올라가서 하늘을 봤는데.....
초승달만 떡 하니 있더군요.... 허탈
그래도 뉴스에서 라도 한 을 풀어야지 쩝....
모두 편안한 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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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진짜 이쁘죠?
하지만 아직 태어나서 한번도 유성우를 못봐서..안타깝습니다

다음번엔 결단코 보고 말리라!!! +_+ (화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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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으로 태양계에 있는 별들을 보세요..
정말 압권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군요..
목성이 노란 테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실제로는 지구보다 몇배 크다고 해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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