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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10
    No.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요 -_-; 태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10
    No. 2

    이루어 질 수 없는 비원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유아독존을 이룩하는 그 자체보다 그것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의 땀과 눈물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3:13
    No. 3

    헛 이런.......이런 실수를 유아 독존..그.러.나. 전 고치지 않으렵니다..하하하
    이제 자야겠군요..어제도 새벽 4시까지 컴터 하닥..학교에서 그야 말로..ㅡ.ㅡ;;그럼..검광님 낼두 볼수 있겠죠? 아랑전설님두요..ㅂ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3:14
    No. 4

    어서 대성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14
    No. 5

    절 기다리시는 것입니까? 전 금단의 사랑은 하지 않습니다

    파천님 죄송하군요..-_- 아무래도 고무림의 Y물 파동이

    여럿 망쳐놓은거 같군요..저를 포함한..헐..-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18
    No. 6

    그것이 진실된 고무림의 모습인 것 입니다.
    언젠가는 한 번 거쳐가야 했던 관문이었을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19
    No. 7

    그런가요?

    한번거쳐가야할거면..아직 여럿 남았을것같군요..

    무엇무엇들이 과연 앞에 기다리고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22
    No. 8

    그렇기 때문에 고무림이 재미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신*

    제군들은 아직 고무림에 대해 공부할 것이 남아있군.
    후후후.

    *추신2*

    저야 밤 새는 것이 일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많은 분이 이 시간에 활동하시다니...
    고무림,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24
    No. 9

    저야 아까 친구가 사준 캔커피의 효력으로 -_-;;인하여!!

    두렵습니다..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27
    No. 10

    캔 커피.
    그 안에 담긴 카페인의 위력.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군요.

    *추신*

    잠을 잊은 당신 떠나라~

    *추신2*

    예1) 꿈나라로.
    예2) hell.
    예3) 옥상으로.

    알아 맞춰 BOA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14 03:28
    No. 11

    정답!!! 답은 바로1번입니다!! 0_0

    아랑님저 맞춰찌요? 후후훗..맞췄다고 해주십시요 -_-

    꿈나라로 떠나고 싶습니다..

    눈이안감깁니다..정신 말짱합니다..말똥거리는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4 03:34
    No. 12

    후후 스을스을잠이오는군요..

    오늘은 좋은 형님을 얻었습니다..하핫

    저같은 악인에겐 어울리지 않는 고고하신분을 후후~

    기쁜맘에 잠이들고싶다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35
    No. 13

    정답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해석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3:41
    No. 14

    천마금님,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4 13:25
    No. 15

    일인지하??
    누가 그 일인 입니까??
    혹시 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4 13:51
    No. 16

    흠, 내가 알기론 묵혼이와 검광이는 이미 Y물을 찍고 있지 않던가?
    그러나 저러나 오늘 여러번 아랑님에 대한 이미지가 깨지는군요.;;

    하핫; 저도 내일새벽은 고무림과 함께 지내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14 18:23
    No. 17

    이글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저도 아랑전설 좀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갑자기 아랑전설 하고 싶네..
    테리야.. 난 넌 사랑했고, 지금도 좋아해.. 킹오브에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4 19:44
    No. 18

    아아.. 금단의 사랑이라...
    힘내세요...

    (토닥~ 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14 20:18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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