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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는 만화책으로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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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소장하고 있습니다.

*추신*

...어딘가 망가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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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망가진 모습만이 아랑님의 전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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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호님께서 돈이 없어를 아시는 것 자체가 신기하군요.
인터넷 서점 검색에서 우연히 아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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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Y물이라뇨!!(버럭)

남자의로망에 Y물은 어울리지 안습니다!!

저와함꼐 악인지로를 걸어보심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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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명시했듯이 저는 호모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단지 Y물에 대한 저의 아픈 기억을 회고할 뿐 입니다.
미주랑님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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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이 야X이 메니아라서... 처음엔 거북했지만...
어느작가의 단편소설 말대로... "익숙해지면 끝장이야~" ㅡ.ㅜ

덕분에 예전에 '춤추는 대수사선'을 동생이랑 보면서 동생이 하는 한마디,
"오빠, 무로이하고 아오시마하고 사랑하는 사이인거 같아."
에 무심코 고개를 끄떡이고 있는 나를 발견했지요...

지금은 "나른한 민법"이나 "지상최고의커플" 정도는...서비스 씬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정도이니...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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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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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모를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아오시마와 무로이라니...

*추신*

내가,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거지?
믿을 수 없어.
꿈이라고 누가 말해 주세요!
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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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후후후...

후하하하하하하...

아랑전설니임!?


우리 '흑도Y삼살' 삼형제의 맏이이신 아랑 형님께서 드디어 Y물 회고에 나서셨다니...

제가 어찌 가만있을수 있으리오...

저도, 가겠습니다!!

이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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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얘기라니 -_-;;
진정 젠장이군요.

얼마 전에 A**S 환자를 접하게 됐는데 -_-;;;;
호모더군요.
아우~ 아무리 환자를 생각해야 한다고 다짐해 봐도 미치겠더군요.

제발 호모의 길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화는 미화된 것일 뿐입니다.

레즈는 별 상관없을 겁니다.
심한 체위는 없을 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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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라면 몰라도 호모라니;;;
엄청난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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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정도가아니라는--

크흠 하지만 아랑형님은 Y물에서 헤어나오신듯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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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이라는 판타지 소설도... -_-;;;
으음. 엄청난 정신적 압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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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없어라면..
제가 만화부라서 ya오이를 자주접했는데...
선배들이 꼽는 베스트중에 하나로 꼽힌다죠..;;
다른걸로는 러브모드라는게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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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렇군요.....오호라....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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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같은 순진한 사람은 그런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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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청화님 가입동기 여부가 미주랑님의 영향을 받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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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얼마전에 친구가 빌려왔더군요-_-;
저희학교 근처 책방에 한칸을 차지하고 있는 Y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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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테니스의 왕자나 원피스패러디...Y물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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