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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3 청운학
    작성일
    03.11.17 16:52
    No. 1

    볼 때마다 압박적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3.11.17 16:52
    No. 2

    허헛..;; 오늘 친구들에게 이 얘기를 해 줬더니..;; 저를 죽이려 들더군요..ㅣㅣ 하핫.11 대체 몇 편까지 나올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17 17:07
    No. 3

    죽습니다.. 어디서 퍼오는 거죠? 이런 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7 17:20
    No. 4

    나세는 암때문에....살이 계속 바져서.....결국은 9kg이 됐다....
    몸무게가 9kg이라서 너무 멋있었다.
    짜세는 나 때문에 살뺀다고 했지만....무려14kg이나 나가서 나세보다는 조금 덜 멋있었다....


    나세가 멋있지만.....암때문에 짜세 마누라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나세가 오더니 암이 났다고 했다....
    나는 놀라서 어떻게 나았냐고 하니까....
    나세는 자기가 엄청 강력한 인간이라서 암같은건 그냥 난다고 했다....
    나세가 엄청 강력한 인간이라서 나는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나세의 마누라가 됐다.....


    짜세한테 깨지자고 했더니.....짜세는 화가나서 나세랑 싸웠다...
    하지만 나세는 엄청 강력한 인간이라서 짜세를 가지고 놀았다.....
    나세는 너무나 착해서 짜세랑 싸우면서 봐주면서 했다.....
    나세는 짜세가 때리는 동안 가만이 있었다.....
    그런데 짜세가 100000번을 때려도 나세는 끄떡이 없었다....
    엄청 강력한 인간이라서 그런것 같다.....
    나세는 비웃으면서 짜세를 10000000000000000번을 떼렸다....
    그러자 짜세는 울면서 갔다.....


    나는 나세가 엄청 강력한 인간이라 너무 좋다.....
    가기다가 방금 싸워서 3kg이 되서 더 멋있어졌다.....
    나세는 지금 키가 2미터에 몸무게는 3kg이다......
    여자같이 말라서 너무 좋았다.....

    나세가 다시 사귀는 기념이라고 12시간 동안 키스 해줬다....
    나는 숨막혀서 죽는 지 알았다......하지만 좋았다....
    나세는 무지 강력한 인간이라서.....

    -----------------------------------------------------------
    이거 쓰기 무지 쉽군요......아무 생각없이 쓰면 되는 군요.....
    하지만 아직 이모티콘에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모티콘은 생략.....제일 중요한걸 빼먹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3.11.17 17:51
    No. 5

    재밌기만 하구만..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3.11.17 18:04
    No. 6

    오옷..11 태무천룡 님이 더 낫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11.17 18:11
    No. 7

    중학교 1학년이 쓴 글을 가지고
    비웃고 비꼬는 이유는 무엇이지요?
    볼 때 마다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글이지만
    나이를 감안할 때 일부 사람들의
    공격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솔직히 저 중학교 1학년 때보다 더 잘 쓰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11.17 18:22
    No. 8

    이 글을 퍼오신 의도를 몰랐습니다.. 웃으라고 퍼오셨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읽었고, 제 생각을 벗어난 글에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그게 비웃음으로 들릴 수도 있었다니..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1.17 18:37
    No. 9

    그.. 그냥 ;; 상황이 대략 이해가 안간다는.. (아직도 헤매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7 19:30
    No. 10

    덩치큰곰님. 저 학생의 글을 비웃던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글에 대학생까지도 열광해서 몇만부의 책을 찍어내는
    이 현실을 자조하고 있었던 겁니다

    흠, 하지만 그렇게 보이셨다고 하니 이제부터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3.11.17 20:15
    No. 11

    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8 01:02
    No. 12

    머지요?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8 22:58
    No. 13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20 20:25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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