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옛날엔 부모님께 무지 반항을 했지요.. 그게 부모님 속을 멍들게 한다는 것을 ... 알면서도 모른체 저질렀습니다... 그럼 부모님은 한숨을 쉬시면서..너도 부모 되어 봐라..하시더군요... 이제서야..두 애의 엄마가 되어서야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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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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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알 것 같아요.
저는 많이 들어서 안 합니다. 해 봐야 못 느낀다는 걸 잘 아니까요...
저는... 그런 일을 할수 조차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음..미주랑님 뭔가 사정이 있으신듯..하네요 음..
한번도 안들어본 소린데요...(바른생활 사나이..)...- -;;;
미주랑님 무슨말이죠? 부모가 될수 없단 말씀이신가요?
흠... 너무... 깊게 아시려 든다면... 다칩니다... 후후... 파천러브님... 후후... 배짝 한번 보자!!!(등짝이란 표현을 쓸수 없는 관계로, 다른 표현을 씁니다)
저런 말 들으면 저는 '당해보면 안다'가 생각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쉽게 부정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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