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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3 23:58
    No. 1

    열심히 하세요 미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0:01
    No. 2

    헛..미가가?ㅡ.ㅡ;;

    미주랑님..이런말 들어보셨어요?

    어제의동지... 오늘의 적..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1.14 00:03
    No. 3

    앗!!

    들매...(조금 이상하군... -_-;; 어쨋든...)

    감격스럽구려...

    그대가 나를 이토록 위해주다니...

    내, 그대의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하리다!!



    그런데...

    들매, 그대도 팔육년도 생이 아니던가?

    내 기억으론 분명 그리하였는데...

    음...

    아니라면...

    대략 낭패!!

    [틀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1.14 00:08
    No. 4

    흠흠... 본인도 육회 맞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14 00:11
    No. 5

    들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3.11.14 00:49
    No. 6

    언제 두 분사이가 그리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들님을 뺐길 수는 없습니다!! (←탕))
    어쨌든 그런 것을 제외하면, 미주랑님의 선택에 왠지 감복-

    육회 동도분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청화비향
    작성일
    03.11.14 01:12
    No. 7

    흐음...;;
    팔육회라...;;
    다들홧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1.14 02:27
    No. 8

    미주랑님, 하늘을 저주하며 쓰러져 가신 원조 미주랑님을 본 받으십시오.
    피가 끓지 않으십니까.
    사나이의 길에 호색은 금물.
    근성과 열혈로 Y물의 중도를 걸으십시오.
    초심을 지키시는 미주랑님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1.15 14:58
    No. 9

    -_- 아아~ 86의 세상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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