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절서생님.. 제가 1타 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정담에 들리셨군요... 저도 오늘 추워서 일어났습니다..-_- 원래는 자명종이 깨워주는데....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연령이 있으시니.. 감기는 위험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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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절서생님과 동의하는 말입니다. Y담이니 Y물이니... 이야기의 소재거리가 참 뭔가 불편합니다. 어른과 어른도 아니고, 어른과 십대, 십대와 십대가 그런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거론하는 것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동감...-_-
저 그런데....Y 담이란게 뭔가여???
남자와 남자간의 연애물을 말하는 겁니다..-_-;
음...좀 오해가 있을법해서 말씀 드리는데 굳이 남자와 남자의 연애물을 말하는 것이 아닌 통상적인 야한이야기를 Y담이라 한다죠.
아.. 그렇군요.^^; 어쨌든 둘 다 보기 안좋은 것이 사실이니..ㅡ.ㅡ;
저도 이 곳에서 그런 것들을 보고나서 참 당혹스럽고, 거북했습니다. 고무림에 제 동생 뻘 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부분은 절대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구요. 앞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들이 넘치고 넘치는 강호정담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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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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