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 자연계인 저로서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원... 영어를 내놓으시오!!! 그런데... 독학으로 사서삼경을 독파하신 금강문주님께서도 어렵게 느껴지시다니, 역시 우리나라는 시험의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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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10문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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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흠흠;;
쭉 풀고 답을 맞춰보려 했는데.. 허탈하군요ㅜ.ㅜ
흠흠......30문제정도 맞췄는데....역시 어렵다-_-
10문제 정도...풀었슴.
찍은게 좀 많이 맞아서..30문제 풀엇어요
우리나라에 한문 자격증 시험이 있었나여? 난 몰랐네 ㅡㅡ;;;; 아~~한문도 모르는 내가 이걸보니 눈이 아푸다~~ㅠ_ㅠ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으니원 ㅡㅡ;;;;
이런 -_-;;;
5문제... 까지는 확신하고 맞을 수 있겠는데... 나머지는... 포기...ㅠ.ㅠ
으흑.... 문제를 잘못 가져왔네요. 제가 본 것은 전체가 다 주관식이었는데.... 이건 객관식이네... 으음...회차가 틀려서 그런가보군요. 주관식에 비해서는 월등히 쉽네요^^
헉...너무 어렵습니다.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냥 시원하게 포기하렵니다...후우.
옛날에 서예학원을 다녀서....서예와 한문은 자신있었는데...... 한동안 한문을 접하지 못해서....형태는 낮익은 게 많은데....기억이 잘 나지는 않네요... 흠....다시 서예나 해볼까...
하하..ㅡㅡ; 외국어 잖소..ㅡ.ㅜ
ㅜㅡㅜ
-_-;;; 좀 풀어 볼려고 했는데~ 처음 문제 보고 바로 패스 ^^;;;
전 2급도 쩔쩔 맸었는데ㅡㅡ 은한이가 지난주 일요일에 2급 쳤거든요? 근데 너무 어렵고...에..또 주관식은 거의 비워놨었어요;; 우리 선생님도 참....생전 처음 한자인증시험치는 애한테 2급이 쉬우니깐 쳐보라는 말을 하시다니ㅡㅡ;;
전혀 모르겠음; 3급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한자의 후유증인가-_-; 모니터로써의 한자는 눈에 전혀 안들어오는군요 (본능적으로 피하고 있음이야;;)
어렵군요..;; 무진장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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