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록을 뽑아서 전해드리면서 직접적으로 '아줌마, 책좀 사놓으세요'라고 표현하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좋으시겠다~ 전 무심코 기다리는수 밖에 없다는..그래도 방법이 있으시니 좋겟네요 ㅎ
헐;;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아주머니가 잘갔다 주시던데
나는 제일 절친한 책방 아줌마가 올해 문닫는 다면서 나중에 전화하면 책 사러 오라던데 ㅋㅋ 조만간 가봐야 겠네요.. 좋은 책이 있을라나.. 무려 넉달을 안가서...-_
찬성: 
반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