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ㅡ;;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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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님을 북이라 생각하질 않는답니다...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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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혼은 내꺼님이 왜 동네북임까. 얼마나 좋은 분이신데요. 제가 잘 알고 있으니 너무 낙담 마세요. ^^
--ㅋㅋㅋ;;
응? 동네북 이셨나요? 그랬구나... 동네에 좋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몸소 희생을 자처하는 착한 동네북.^^ 좋은 분 이셨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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