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유조아 리플에 답을 달았더군요. 암브러스 귀넷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암..암 누구요--? 크흠..;;
찬성: 0 | 반대: 0
많은 관심님 감사합니다. 악마의 사전이라면 가지고 있는 책인데, 몰랐다니 ㅡ.ㅡ;
저 두 구절에 공감합니다.
아! 악마의 사전... 그거 예전에 지나가다 봤던 것인데, 꽤 인상에 깊게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흐...^^
ㅇㅇ 악마의사전이라.. 서점에서 잠깐봤지만 돈이없어 못산기억이...;;;
먼치킨이 다 쓰레기는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몇 안되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먼치킨 작품의 내용이 "나 짱쎄다! 함 볼래??" 뭐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그토록 경멸해 마지않는 투드랑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먼치킨의 요소는 단순히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주제를 보조하는 소재 정도로 사용해야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