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새 하는 무인시대를 보면 작가가 그런 고민을 진행시켰다는 게 드러나서 재밌죠. ^ ^
엄파에 도끼에..쌍검..아주 다양한 무기가 초반에 등장했으니까요.
창도 쓰고..
저는 왕건을 보며 좀 다른 의문을 가졌죠..^ ^
부대 이동씬을 보믄..모든 장수가 앞에 모여서 달리잖아요.
장수는 자기가 지휘하는 병졸들의 앞에서 달리고..선봉장이 따로 있고..
후방에 지휘관이 있는데..
회의할 때나 장수들끼리 모이고..
머..테레비라는 한계가 있겠지만서두..이해는 합니다..^ ^
클로우즈업된 배우들이 눈을 깜박이지 않고 대사를 치느라고 눈물이 맺혀가는 걸 보믄 안됬기두 하구...^ ^
그래두 왕건은 재밌었어요. ^ ^
옴마니반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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