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별이 이쁘지? ^ ^ 별을 바라보며 꽈악 채운 그 감동을 소림사 집탐에 와서 풀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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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나가서 대기해야겟다는 쿠쿠
병원에서 나가지 못하는 제가 저주스럽습니다. 태어나서 유성 한 번 보고 싶었는데...
헉 아랑님..흠 창밖의론 별이 안보이시는지.. 함께 보고 싶은데 읔..;;
엇, 2시 7분, 얼마 안 남았다, 모르고 있었는데-_-; 보러가야 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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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입니다.
아앗..11 나도 보러 나가야지// ㅋㅋ
보려고 나갔는데, 보이지도 않고ㅜ_ㅜ 추워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나도 이제 집탐란으로 진출 해야 할때가 돼ㅑ따..ㅋ
흠. 못 보고 그냥 잔..(-_ㅜ ) 이뻤나요? 이뻤어요? 이뻤군요!!!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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