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요 -_-;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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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수 없는 비원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유아독존을 이룩하는 그 자체보다 그것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의 땀과 눈물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지요.
헛 이런.......이런 실수를 유아 독존..그.러.나. 전 고치지 않으렵니다..하하하 이제 자야겠군요..어제도 새벽 4시까지 컴터 하닥..학교에서 그야 말로..ㅡ.ㅡ;;그럼..검광님 낼두 볼수 있겠죠? 아랑전설님두요..ㅂ2
어서 대성하시길..
절 기다리시는 것입니까? 전 금단의 사랑은 하지 않습니다 파천님 죄송하군요..-_- 아무래도 고무림의 Y물 파동이 여럿 망쳐놓은거 같군요..저를 포함한..헐..-_ㅜ
그것이 진실된 고무림의 모습인 것 입니다. 언젠가는 한 번 거쳐가야 했던 관문이었을 뿐이지요.
그런가요? 한번거쳐가야할거면..아직 여럿 남았을것같군요.. 무엇무엇들이 과연 앞에 기다리고있을런지..
그렇기 때문에 고무림이 재미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신* 제군들은 아직 고무림에 대해 공부할 것이 남아있군. 후후후. *추신2* 저야 밤 새는 것이 일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많은 분이 이 시간에 활동하시다니... 고무림, 두렵습니다.
저야 아까 친구가 사준 캔커피의 효력으로 -_-;;인하여!! 두렵습니다..흑
캔 커피. 그 안에 담긴 카페인의 위력.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군요. *추신* 잠을 잊은 당신 떠나라~ *추신2* 예1) 꿈나라로. 예2) hell. 예3) 옥상으로. 알아 맞춰 BOA요~!
정답!!! 답은 바로1번입니다!! 0_0 아랑님저 맞춰찌요? 후후훗..맞췄다고 해주십시요 -_- 꿈나라로 떠나고 싶습니다.. 눈이안감깁니다..정신 말짱합니다..말똥거리는군요 -_-
후후 스을스을잠이오는군요.. 오늘은 좋은 형님을 얻었습니다..하핫 저같은 악인에겐 어울리지 않는 고고하신분을 후후~ 기쁜맘에 잠이들고싶다는..ㅋ
정답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해석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천마금님,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합니다.
일인지하?? 누가 그 일인 입니까?? 혹시 저?
흠, 내가 알기론 묵혼이와 검광이는 이미 Y물을 찍고 있지 않던가? 그러나 저러나 오늘 여러번 아랑님에 대한 이미지가 깨지는군요.;; 하핫; 저도 내일새벽은 고무림과 함께 지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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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저도 아랑전설 좀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갑자기 아랑전설 하고 싶네.. 테리야.. 난 넌 사랑했고, 지금도 좋아해.. 킹오브에서. ㅋㅋㅋ
아아.. 금단의 사랑이라... 힘내세요... (토닥~ 토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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