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림고수가 총을 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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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이드물은 그래서 능력자가 총을 들고 싸우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사실 김용세계관의 능력자들 정도 되면 분대화기를 개인이 들고 쏠 수 있으니.... 천근추같은걸 쓰면 진짜 포를 휴대하고 다니다가 쏜다는 설정도 가능하죠.
지식자랑이 엄청나군요. 외계인 보는거 같습니다. 지구인보다 지능높은 외계인이 내 가 신이다 외쳤을때 . 지구인들이 '주님'하면서 떠받드는거 즐기는거 같군요.
음 님 새로운 작품이 올라와 있길래, 보러갓는데 (무협장르) 댓이 차단상태더군요.현명하시네요. 글이 너무 중딩스러워서 한댓하려다 웃고갑니다 .(쪼잔함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확실히 M2 막는 방탄복을 생각해 봤는데 무림인이라도 그건 무리스럽네요.
네. 거기부터는 슈퍼계무협이되서 축지법을 쓴다던지 칼질을 했더니 10KM밖 무언가가 잘려나간다던지...... 마음 먹는 순간 수천명이 쓰러진다던지 이런 설정 아니면.......
중요한건 무림시대엔 기관충이 없었고 화승총인가? 불 붙여서 쏘는총...그런거만 있던 시기라 무인들한테는 먹히지도 않을겁니다 현대 무협 판타지에서는 무인이 총들고 싸우는건 가능할지모르겠지만 중국 명나라가 주무대인 무협소설에서는 총이 나오는것 자체가 웃긴일이죠
하하, 당연합니다. 무협지의 무공 자체가 허구이니깐요. 다만 그런 소설들의 무공이 현대의 무기와 비교된다면 어떨까 정도의 이야기로 생각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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