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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6.06.09 23:56
    No. 1

    공포영화는 원래 혼자 보는 게 제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웠던 공포영화는 비디오판 주온인데, 이건 진짜 혼자 사는 사람이 볼 영화가 아니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혈
    작성일
    16.06.09 23:59
    No. 2

    공포물이 아니더라도,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 여행은 카메라도 없이 혼자 떠나야 제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6.10 00:00
    No. 3

    저는 알포인트ㅋㅋㅋ 그냥 직접적으로 나오는건 괜찮은데 간접적인게 더 무섭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06.10 00:32
    No. 4

    20대까진 공포영화도 혼자보고 그랬는데 30대 넘어서고나서는 혼자서 못봅니다 인터넷에서 공포영상이나 공포 웹툰도 다른창 켜놓고 밝게 해서 보고 슬러쉬 무비는 괜찮은데 귀신나오는건 이상하게 보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6.10 00:35
    No. 5

    아 여곡성. 전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국수먹을래
    작성일
    16.06.10 00:57
    No. 6

    혼자서 공포 다보고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슬래셔 무비까지 파고 들어가서..
    슬래셔 명작들도 참 좋아라 하는데요..

    여기 깜짝! 놀래키는 것보다..그냥 충격적이거나. 기존의 사회적인 룰을 박살내거나..
    심리적인 공포가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탈퇴계정]
    작성일
    16.06.10 07:49
    No. 7

    귀신나오는영환안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0 10:45
    No. 8

    여곡성에 데여서 밤중에 화장실가기가 지옥이었죠. 그 뒤로 공포물고자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제 공포물을 볼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공포물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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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감감소
    작성일
    16.06.10 12:33
    No. 9

    공포영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극장에 가야죠. 긴장감이 고조되는 장면에서 갑작스레 터지는 비명소리! 제대로 깜짝깜짝 놀랍니다. 여성 관객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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