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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6.19 17:31
    No. 1

    그런게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6.06.19 17:33
    No. 2

    첨들어보는데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6.19 17:43
    No. 3

    벌모세수, 경지 인플레시 유아기에 대법을 통해 받기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묘한인연
    작성일
    16.06.19 18:23
    No. 4

    저도 처음 들어 보는군요.혹시 축골공 헷갈리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6.06.19 18:29
    No. 5

    설마 고문의 일종인 분골착근(혹은 분근착골)은 아닐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9 18:39
    No. 6

    님이 만드시면되죠 먼상관? 누구 환골탈태한사람이 있답니까ㅋㄱ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6.06.19 19:00
    No. 7

    삼화취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6.06.19 19:11
    No. 8

    삼화취정은 오기조원 아래 경지입니다. 그 전은 노화순청이고, 오기조원다음에는 등봉조극일 것입니다. 그리고... 반노환동이나 우화등선이 있는데... 실상 구무협에서는 환골탈태는 임독양맥(가장 초보 단계죠. 하나 그 당시에는 최고의 경지로 부각되었죠.)이 트이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9 19:35
    No. 9

    뭐가 하나 있기는 있었어요. 그러니까 환골탈태가 일어날 조짐이 있는 상태였는데, 그게 뭐더라..기억이 안나네요. 환골탈태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증명하는 단계가 있기는 했는데..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환골탈태를 앞두고 있다.' 그런 상태였죠.

    무협 소설하나가 그런 걸 곧잘 그리고는 했는데..잘 모르겠네요. 반박귀진은 아닐테고..뭐가 있기는 했는데..갸웃갸웃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6.06.19 21:22
    No. 10

    체질개선..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9 21:28
    No. 11

    체질개선 ㅋㅋㅋㅋㅋㅋ 브라보!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담적산
    작성일
    16.06.19 22:42
    No. 12

    그건 나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건 도가 경전에 나온 말이 아니고 그냥 예전 작가님들이 만들어낸 말일 겁니다.
    그땐 다 그렇게 사자성어를 만들어서 쓰셨어요. 그건 그냥 신선하게 하나 만드는게 나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9 23:26
    No. 13

    뭐가 있기는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건 작가님들이 지면 채우려고 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하여간 한동안 게임창처럼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두개가 설명이 아주 그럴듯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16.06.20 03:45
    No. 14

    물아일체의 경지, 부공삼매의 경지, 심검합일의 경지... 반박귀진등등...
    어차피 경지는 작가들의 그럴싸하게 지어내는거라..
    무협소설 경지는
    삼류 이류 일류 초절정 화경 현경 생사경 신화경 많이 쓰였는데.
    함튼 특정소설에서 나온 내용인것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엉뚱한것들만 쓰고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란의용사
    작성일
    16.06.20 06:01
    No. 15

    역근세수라는 표현을 봤었는데 여기에 적합한듯 합니다. 출처가 어디인지는 가물거리고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신무협으로 우연히 가출을 한 후에 밥해먹다 마곡에 잡혀들어가서 잠력폭 머시기환을 먹고 비루한 신체 능력을 개조.... 아무튼 이런 내용으로 시작하는 무협이었습니다.
    그장면에서 언제나 처럼 약간의 고통과 경지의 상승 필수적인 빛이 있었던. 도움이 되셨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20 06:18
    No. 16

    자기반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6.06.20 08:16
    No. 17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일반적으로 환골탈태는 무공이 높은 경지에 오를 경우(보통 절대,화경 이상) 몸이 개인 상태에 따라 무(武)에 최적화되는걸 말하죠. 경지에 다다를 경우 부수적인 효과나 추가 옵션 정도지 특정한 경지를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간혹 특별한 무공을 익히면 좀더 낮은 경지에서도 환골탈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06.20 14:25
    No. 18

    망아지경-> 응신입기혈-> 옥동쌍취-> 주천화부->
    양광이현-> 오룡봉성-> 일월합벽-> 옥예금화->
    노화순청-> 삼화취정-> 오기조원-> 등봉조극-> 반박귀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6.20 14:40
    No. 19

    구룡쟁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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