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의 실험정신에 박수쳐주마..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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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생분....불쌍해라....ㅡ,.ㅡ 숙녀에게 그시기를 맞다니...쯧쯧..
사람을 벽에 세워 놓고 명치를 꾹 누르면 기절 하지 않습니까? 혹, 점혈이 아닐런지...
회음혈, 맞아본 사람만이 압니다.
아... 가영아, 점혈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내.공. 이 있어야 한단다 내.공. 이...ㅡ,ㅡ;;
회음혈...맞으면...정작 그곳 보다는...아랫배가 엄청 땡긴다는... 그 누가 알리오...그 고통을...아랫배에 그 고통을...크윽... 생각만해도...회음혈에 그 고통은 치료방법이 없고 그저 그 고통이 사라질때 까지.... 그저 그 고통을 계속 느껴야하기에...그 잔인함이란... 거기다가 공중에서 회전을 가미한.....헉~~!! @O@^;; 고오오오오오오...........
회음혈에 대한 문의는 둔저님께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둔저님이야 말로 회음 점혈 전문 고수! 괄약근에서부터 정수리까지 꿰뚫려지는 천지교태의 아픔...
참고로 아랑전설님도 고무림에 가입하신 초기에 저에게 그걸 한번 맞으시고서 내공이 급상승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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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혈... 그거는...-_-
혈에다가 내공을 약간 불어넣는것이 점혈인걸로 암..-_-;; 저도 가끔가다 친구 뒤통수를 이리저리 찔러보는데..-_-;;
둔저님, 요즘 기가 많이 허하신 듯... 환상이 보이시는 것 입니까. 신독님, 보약 한 첩이라도 달여 먹이세요.
흐음;; 갑자기 가영님이 무섭게 다가오는군요.'ㅡ' 저기 저를 점혈할 혈수(血手)를 닦으면서 오시는군요;; 실험정신에 존경심을 표합니다.ㅎㅎ
그 태권도 한다는 동생... 아, 아프겠다... -_-;;;
가영양께서 성인이 되신다면, 그래서 남녀의 오묘한 조화의 이치를 아시게 된다면.... 흐흐흐.... 회음혈의 화끈한(?) 기능을 알게 되실 겁니다... 흐흐흐......
미주랑님, 오버입니다...
앗! 아랑전설님...... 오버... 입니까? 흠흠... 오...버...라니... 아랑전설님께 그런 말씀 들으니,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군요... 흠흠... 에궁~! 쑥쓰러워랑!!! -_-;;
미주랑님, 많이 타락하셨군요. 미주랑님의 피폐한 정신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ㅋ 회음혈..ㅋㅋ
둔저님이 오셔서 등짝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제 피폐한 정신을 원래대로 돌아오기 힘들 것입니다... 오오!! 둔저!! 내게로 오오!!
헐 여기서도..;;
미주랑님, 슬픕니다.
슬플거 까지야..ㅋ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다 생긴 부작용이라 믿고 싶습니다. 미주랑님은 우리 사회의 희생양이니까요. 아아아... 미주랑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이런 분이었군요. 화야님이나 가영님께 추근거리시던 것을 보면...)
헐...댓글 23이라니..이게다 미주랑님떄문이자나요..ㅡ.ㅡ
-_-; 23은 약과에요..파천님..후후후후
최고 댓글수가 얼마 였죠?
300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300이라...흠..어떤 글이었길레..
용비봉무에 있다고 들었죠 -_-;; 원래 목적자체가 사상초유의 댓글달기라는소문이..
그런...우리도 그짓을...해봄이..ㅋ
회음혈... 므흣~하구나 +ㅁ+(퍽~)
영세제일존인가..?
흠.. 대단;
혈 자리 실험.....으음..위험..합니다. 대략..-_-;;;;;
소싯적 말을 못하게 아혈을 점할려고 실험하다가 편도선이 부어서 한동안 말을 못한 경험이..ㅡ ㅡ;
-.-;;;;;하하하;;;
-_- 하필이면 회음혈인지. 가영 변태애애애애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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