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벽에 x칠 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_- 짧더라도 굵게? 다 헛소리죠 제 천수누리다 가면 마냥 행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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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검광님..노 언더스탠드 에요..
음! 초반부터 이런말 해서 죄송하네요~^^; 환영합니다 -_- (야! 너 그표정뭐야!? 맞아야겠구나..흐..) 허허헛..뭘 맞아야 된단겁니까!? (어쭈? 얘가 기가살았네..기좀죽여놓자.) 허허헛..제 등짝좀 보시겠단말입니까!? (그래 등짝한번 보자!!) -_-; 난감하군요
환영..각~ㅋ 내가 왜이러지..;;
사나이는 짧고 굵게...
에이~아랑님은 그렇게 살고 계시나요? 사나이이신가요?! 말씀해주시죠..ㅋㅋㅋㅋ 참고로 전 사나이지만 -_- 짧고 굵게사는게 아니라 약간변형된 삶을 살겁니다..뭐..자기 취향에 맞춰서 살면 되겠쬬
ㅎㅎ... 반갑습니다.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 하시다는 걸 보니, 정담의 매력에 담뿍 빠지실 기미가 많이 엿보이는군요...^^ 폐인지로 입성도 더불어 환영해야 겠습니다 그려...
헛 진운님..지니엔 안들와계세네요.. 제 생각에도 굵고 짧게라고..
검광님, 미치도록 패고 싶었다...라는 제 정담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미치도록으로 검색해 보시길...
짧고 굵게 사는것 보다 길고 굵게 사는것이 좋죠 ㅋ
음..읽어봤습니다.. 그글에 나오는 사람들..정말..-_- 덩통에 빠뜨려서 덩독 올라 죽이고 싶었습니다.. 이해갑니다(__) 제가 약간 허언을 한거같군요
헛? 이글쓴지 몇분 지났지? (-ㅇ-??) 왜이렇게 코멘트가 많이 달렸지..? 으음.. 피곤해지니 결국 눈이 약간 이상해졌나..?(긁적긁적;)
헐..점다 길거리 국수님에 대한 환영식은 없고 논점이탈..그잦체군요.. 원인제공은 검광님이..
아닙니다 -_- 원래 고무림이 이시간대가 피크죠.. ㅋ 원래 그런거랍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_- 여기있는사람은 거의가 폐인이다..할일없는 사람들이다.. 라고 -_-; 전 전부라고 하지않았씁니다!! 절대로!! 거의..라고 했죠..흠흠
두분때문입니다. 뭘... -ㅁ-;;
할일이..전 많습니다..아 파택 끝판 꺠야 하는데.. 그리고 지금 영어 수행평가 한답시고 컴터 앉아 있는데 이게 정말 무슨 짓인지..ㅡ.ㅡ;;
죄송합니다 `-` 쩝~제가 원래 삼천포로 잘빠지거든요 푸하하하하하 진운님도 한몫 거드신거 같은데요 뭐 -_-
-_- 파천님 당장 고무림 접속을 끊으시고 앉아서 공부하세요! 저처럼 삼천포로 빠지면 안된답니다 아..오늘따라 유난히 말이 많아지는군요 -_-;;; 저자신에게 짜증니 나는;;
님들..계속 돌림 댓글 다시죠..?저 도 그러는.. 밑의 가영님글부터 한개 올리고 또 위에 글 올리고 올리고 이글까지 올리고 나면 또 다시 가보면 답글이 있어서 올리고..ㅡ.ㅡ;;ㅋ
음~전 그럼 이만 -_- 모두에게 죄송할따름~
앗 검광님..가시다니요..저랑 댓글 500 만드러야죠..ㅡ.ㅡㅋ
그럴까요..;;
이제 그만하죠 -_-; 사람들이 보기 안좋답니다.. 쩝..그래도 재미있는건 푸히히히힛! 아 또 병이 도지는군요 -_-;; 이런 파천님? 저랑 오붓하게...쪽지로..므흣..*-_-*
길거리국수님... 고무림에 처음 가입한분에게는 일종의 신고식이 있습니다.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등짝좀 보여주...(서겅~)
이글도..댓글이 읽은수를 넘긴..
등짝 발언은 이제 자제하는 것이...
전 이제 자러 가야 겠습니다..아구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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