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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3.11.06 01:12
    No. 1

    채점을 해보니 놀 엄두가 안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11.06 01:15
    No. 2

    신독형님 다이빙하고 싶은 기분이 조금씩 든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1.06 01:19
    No. 3

    글타구 이미 본 시험 어쩌겠습니까...에혀...
    맘 추스릴려면 그래두 노는 게 좋지요.

    조금 대범하게 생각들 하시길...

    너무 우울해들 보이셔서 마음이 거시기합니다...-_-

    힘들 내시구, 맘껏들 노세요.
    (머..노는데두 여러 제약이 있겠습니다만..여건이 허락하시는 데로 최대한으로다가..)

    고무림에서 후기지수란과 집탐에서 이벤트 진행중이니, 거기서 스트레스들 푸셔두 되구...잘하믄 상품두 타시구..

    여튼..좀 마음을 가볍게들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1.06 05:17
    No. 4

    우하하하하~~저 이시간까지 밤새 놀다왔습니다~~~

    선생님이랑..같이~노래방도 가고~푸하하화하~

    우후후후후후후 맛이간것 같군요..잠이안오네요..복잡한심정에..

    여러가지..겹겹이 겹쳐서..저를 고통스럽게 하네요..

    제발..이고통을..잊었으면...흐..윽...

    이대로 올라잇할랍니다..

    형님..말씀한마디 고맣워용~^^* 그리고 저는 삯아서

    제한이 없답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자랑은 하니랍니다 -_-;; 자기욕이죠..흑.....으으흐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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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취한늑대
    작성일
    03.11.06 13:24
    No. 5

    위령촉루를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1.07 01:17
    No. 6

    3문제풀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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