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주, 아주 좋은 마음자세입니다. 뱅자님... 그대로, 님의 의지를 이어나가신다면, 2년뒤 서울대는 님의 발아래 무릎꿇고 있을 것입니다. 천천히, 공부의 양을 늘려가시되, 내용에 충실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한번에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 2시간으로 잡은 다움, 서서히 늘려나가서, 나중에는 4~5시간은 꿈쩍 않고 공부할수 있는 집중력을 기르세요.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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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병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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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미주랑님 서울대는 사실 너무나 먼 이야기고요. 그냥 경북대라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우선 의지가 중요하지..하지만 실천하는것도 매우중요하단다!! 힘내라!! 짜샤!! -_ㅜ
저도 열심히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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