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중학교시절때 거의잠만자고
시험은 무조건 일주일전 벼락치기입니다..
수학은 물론 수업시간때 잘수없었으므로(엄청무서운 -_-교과담임때문에)
그냥 들었죠;
그리고 마지막에 벼락치기..
중학교때 그렇게했는데도~ 평균 93~94정도가 나온걸로기억하네요..
고등때도 88~93을 유지하는중 ㅠㅠ
아직 마니모잘라요..
저 30퍼예요 그래도 ㅠㅠ
제가 사회과고 사회과 전체가 200명정도되는데
내앞에 80명이나있다는말 ㅠㅠ
그중 대부분이 여자고.. ㅠㅠ
아무튼 웬만큼공부해서 서울에 좋은대학가려는 꿈 버려야해용..
그야말로 나는새위에 순간이동하는새가 있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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