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도 옛날보단 좋아졌잔아요...
옛날엔 진짜...운전기사님들이 "xx끼야!" 막 욕하시고..
또,태연히 담배도 막 피우시고 그랬어요...과속도 만이하고...
그나마..지금은..좀 나아진상 싶은데..
그래도 5대나 놓치신일은 분통터질만 하시네요..
미얀한 말씀입니다만..
5대나 놓치시는 상상을 하면서..좀..웃었습니다..^^;
황당한표정..행동..등등..
전,정류장에 손님이 서있지안으면
다이렉트로 그냥 가버리는 버스를 타고다닙니다..
마구 뛰어와도 정류장에 두발붙이고
부동자세로 서있지 안으면..걍 가버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화를 낼줄알고,남을 때릴줄도압니다..
하지만, 진작 그상황에 맞는 정확한(?) 화를 낼줄아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그래서 님의 말씀처럼 운전기사 폭행이 빈번한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못된 운전기사님이 있길래
버스내리면서 그거있잔아요..불편하신점 적어내는엽서..
뒷문 운전사사진 엽에 있는걸로 압니다만..
그때 그당시의 애로사항을 낮낮이 기재해서 엽서를 보냈습니다..
한..몇일뒤에 답장이 왔었습니다..물론 뻔한 맨트용답장 이었지만
어느정도 찬물효과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아! 몇번운수인가 잘봐야합니다..)
낮낮이 파해쳐 주십시요!!(물론,정확한 화를 내시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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