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접시물 없습니까? 이거야 원... 돈없는 학생은 서러워서 살 수 있겠나? .............ㅡㅡ 아 허무한 청춘이여~ 니는 고운 폐혈관을 찢기운 체 게으른 바람을 타고 사라져 가는 구나~ 단풍잎 잎새마다 날이 지는구나! 허허야 디야~ (정신병원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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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습니다..^^..얼마전 모략이라는 책과 셜록홈즈시리즈(황금가지본)를 샀더니 무협을 살 형편이 못되네요..얼마전 공동구매로 구입한 흑첨향을 보면서 무협에 대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좋으셨겠습니다 버들 누나...
우리동네는 도서관이 있어서 ^^*~ 도서관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책을 깨끗디 쓰더군요... 물론 무협소설이 많이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 좋은 소설들이 많기에...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허걱! 쟁선게! 완결이 되는 그날 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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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님은 아마 족히 이년은 더 기다리셔야 될듯..;;
아앗..11 쟁선계..;; 무협 소설을 사고 싶어 돈은 무진장 모아 놨지만// 집안 사정상 살 수 없는 관계로,, 얼른얼른 나이를 먹어 독립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하핫..11
쟁선계...제다 다니는 책방에서 1~4권까지 한권당 2000원에 판다고 햇는데.. 아직까지는 안팔렷다는..ㅎㅎㅎ 후훗 지금 돈 모으는중이라는..--+
낙엽.. 예쁠때 보면 진짜 좋지요.. 모 저 같은 경우 특별히 그런 걸 보러 다니는 성격은 아닌데 (귀차니즘의 압박^^;) 예전에 여의도에서 일할때 어찌하다 국회의사당쪽 길에 나간적이 있는데 온통 노랗게 물든 은행잎ㅇ 어찌나 예쁘던지.. 지금도 낙엽하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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