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유벤투스 샀어요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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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음.. 우리반에 비하면.. 별거아니군요.. 만만한 샘 수업시간에는 뒤에서 애들 레슬링한다는.. 흠.. 그리고 욕은 기본..
그냥 피시방으로.....┖(-.ㅡ;)┑))))))
-_- 레슬링 훗 매일 합니다 그럼 그거 해보셧는지요 방구탄 터주기, 고등학교에서는 죽습니다. 그런 스릴감에 하지만..
혹~ 마취탄이라는 기술을 아시는지요..... 총 다섯군데에 급소로 그 곳을 무릎이나....주먹에 뼈부분으로 가격시... 짜릿한 전율과 함께 서서히 마비가 되어가는 고난이도의 타격기를....
-_-;; 대체 학교가 어디신지요?? -_-;; 무섭습니다...
-_-;; 친구 한녀석 벽에 세워놓고 축구공이나 농구공 차서 맞추는거 합니다. 그리고 무릎이따권을 아시는지요? 일명 히로뽕이로도 하지요. 그거 5번 연속으로 같은데 쳐보는거 해보세요 죽습니다~
너무나 머나먼 나라........ 한국의 고등학교.-_-;;;;;;;;;;;;;;
2층에서 뛰어내리기로 담력 테스트를 하던 때도 있었지요.
하핫//11 무릎이따권// 압니다//'' 저희는 그걸 담임 선생님께 시도했다가//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도 그 재미에 빠지셔서//'' 하핫..11 거기다 저희는 X침을 담임 선생님께 했다가// 부모님 불러 오라는 소리도 들었다죠//''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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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장난 아니네..;;;
하핫//11 저희 반은 1학년 때// 저희 반 창문과 화단까지의 거리가 70cm 가 조금 넘었는데// 매일 거기로 왔다 갔다// 그리고,, 요즘은 창문에 매달려서 쇼하기/'' 하핫..11
고등학교1학년인가 2학년때 반아이들은 종이를 곱개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달아 비행기를 만들자~(왜 갑자기 동요를;;;) 이렇게해서 만든비행기를 그당시 우리반이 2층에 있었는데 평소에 *랄같은 샘이 오면 꼭 날려주는게 예의였지요;;;
ㅋ ㅋ 우리반 아이들은 앉을 때 항상 의자를 확인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압정에 찔려 피납니다.ㅋㅋ
압정이라...그거 저희도 많이 했었지요. 지뢰밭이라 해서 입구 앞에서 압정 세워두고 들어오는 녀석들이 골탕먹던 때가 어제 같은데... 그래도 제일 무서웠던 것은 담력 테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2층의 압박...
뱅자야! 우리가 더해!! -_-;; 수능 몇일전부터 애들이 맛이가기 시작했단다...훗.. 우리가 더하면 더했지...
뱅자 이 잔인한 놈... 나도 한 명 갈구긴한다... 머리 안 감는 놈인데 맨날 패면서 머리 감으라고-_-; 그래놓고는 담 날 머리 안 감고 오고; 그럼 또 패고-_-;
무섭군요;; 근데 별명이 참 예쁘네요- 요즘 주변에 앉은애들 별명이 안신나→막신나, 육변녀, 김못된, 우린 별명이 이런데,, 프흣, 저는 김못된입니다;; 안못된으로 고쳐달래도 안고쳐주네요; 체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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