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익;; 상차합니다를 유도하고자 쓴 건 아닙니다. ^^;; // 그냥.. 생각해 보니... 그렇기에 비록 선작이나 댓글로 이어진 인연이더라도 '인연'이라는 것이 다시금 소중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인연을 만들기 위해 자신은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혹은 인연을 만드느라 급급한 것 보다는 지금 계신 분들께 더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겠다. 등등~ //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 제가 언젠가 리무진을 몰고 모시러 갈 수 있을지... 지금은 그저 저의 털털 거리는 트럭 뒷좌석에도 정을 느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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