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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6.05 16:16
    No. 1

    작가가 개떡 같이 써도 독자가 찰떡 같이 읽으면
    그건 그 사람에게 좋은 글인 거죠.

    읽는 사람마다 지식과 경험과 사고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글을 읽어도 감상이 다릅니다. -ㅋ-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좋은 감성을 받으신 거잖아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5 16:46
    No. 2

    글쎄요..연재방식이 아닌 옛 소설중에서도 클라이막스에서 말아먹는 불쏘시개들을 많이 보아왔던 저로서는 잘 공감이 되지 않네요. 장단점이야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6.06.05 17:11
    No. 3

    이것 예상 그대로의 전개입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이 작가 연재를 하는 느낌이 없어요.
    자기만의 이야기를 해 나가는군요.
    전체적인 구성을 이미 해 놓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6.06.05 17:27
    No. 4

    헉, 자기만의 이야기가 너무 지나쳐서 사담이 되는 분위기...
    역시 1권 분량이 넘어가면, 뭔가 분위기가 좀 이상해져요.
    제발 초심을 읽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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