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부러워........요라고 말하면... 킁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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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오늘 책이 왔어요 'ㅁ';; 갑자기 방안에 20권이 불어나니(..) 정리하는게 난감해지는;;;
바버.........ㅡ.ㅡ;
크윽. 인천에 살지만 책을 못받은;; 어떤분이 대풍운연의 한권이 파본이시라는데;; 제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헤헤~ 저는 다 집에 있어서 하나도 안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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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부러워하면 안되는거죠? 하..하..나도 안부..럽네요..하..핫..
그런데 어느 글쯤에서 부러워해야되죠?? 부러워해드릴께요....부러워 해드릴테니... ....어디쯤 읽고서 부러워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2행쯤에서 부러워 해야 되나요?? 아님 3행?? 흠....난감하군요....부러워 해드려야 되는 데....아님 무안해 하실 텐데.... ......흠....하여튼 부럽네요....( ㅡ.-)a;;
별로.ㅋ
후후후훗.. 천사지인은 한권한권 삿엇는데 크큭 -_-+ 그때의 갈망이란 지금관 비교할수 없었죠.. 이런류의 무협 초창기엿을때라..송진용님의 몽검마도는 책방아저씨에게 삿다던 쿠쿠;;
하하하..하나도 안부럽습니다..왜냐? 제책도 도착했기때문이죠.... 파본한개도 없이 잘...도착했습니다...^^ 천사지인 운한소회 등선협로...머부터 읽을지 고민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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