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 개인의취향이란게 있겠지만은-..- 글쎄요 저는 4권까지보다말았는데
4권까지본것도 책방에 도저히읽을책이없어서 그냥한번보다보니-..-
머 그다지잼있다는거를 못느끼겠고 권을 넘길수록 점점-_-
제가 읽으면서 제일짜증(?)났던 부분은 주인공이 가끔가다 요리를해주는데요 그부분읽으면 정말 책던지고싶습니다 ㅡㅡㅋ 주인공이해주는요리를 먹기위해 싸우질않나 ㅡㅡ;; 과연스토리상 요리하는부분이꼭필요한가
생각마니했습니다 ㅡ,.ㅡ 그리고 주인공이 무슨금제에걸렸던데 그금제걸리면 사람을못죽인다고돼있던데 과거 주인공이 중원에있을때는 잘만죽이다 갑자기 넘어와서는 못죽이더군요-_-이것도 궁금하고 주인공이
흑마법사를 사부사부하면서 아양떠는것도 짜증나고-_- 다크메이지보고 소드엠페러 볼생각접었습니다 ㅡㅡ
다크메이지는 현재 제가 알기론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소위 잘나가는 책입니다.
잘나가는... 부족한가? 나오면 그 대로 대박대는? 음.. 이게 그나마 낮군.
출판사 관계자분에게 얼핏 듣기로는 나오는 권당 1만부 이상씩 나갑니다.
-_-;; 왕대박의 책이죠.
제가 알고 있는 왕대박 책은 다크메이지. 비뢰도. 태극검제. 황제의 검 정도입니다. 황제의 검은 2부에서 약간 주춤하지만... 워낙 1부가 많이 나가서...
위 네가지 책은 그야 말로 나오는 족족 날개 돋힌(?) 듯이 팔려나가는 책들입니다. 작품성에서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서 상업성에서 이 정도의 성공을 했다면 우선은 인정을 해야 하는 책들입니다.
귀, 귀여니는? 쿨럭!
.....................드래곤 라자 이영도님 이후의 최고의 상업적 성공을 한 사람....정도라고 하면 되려나?
아! 이드도 있습니다. 7권 이후로는 조금 추춤한다고 하지만... 어쨌든 이드의 작가분도 1억원 이상의 인세를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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