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앗// 그럴 땐// 잠시 고성방가를 지르며// 미친 짓을 한 후에'' 달밤에 체조를 약간 하면 눈이 번쩍 뜨이면서 잡생각이 사라진다는//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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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x님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한방이믄...아..그 친구도 지금 그거 받아줄 정신 없지..-_-a 으음..버들아..앞으로 그럴 땐, 물구나무를 서그라. 최고의 자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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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검...... 검......?
검...... 선...........? 버들 : 모르는 척 하지마, 이 놈아!! 퍼억-!
혼자 때리면 아파요? 자... 내가 손수 때려줄게요, 원래 맞을땐 아프게 맞는게 최고에요 퍽퍽퍽퍽퍽! 봐드렸습니다. -_-;
버들누님 시험 잘 보세요.. ^^
검.... 검.... (진짜 모른다.)
아..이런 서헌님 정말 모르신다는겁니까!? 섭섭하네요...그리고 둔하시군요..헉! 죄송합니다..-_-;; 구토마공은..제발;; 후딱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그리고 저 그렇게 정신없지 않습니다만..요? 신독형님..-ㅁ-;; 뭐..고3같지 않은..고3입죠
어..그럼 안되지, 검광아우.. 지금은 양눈을 앞만 보도록 가려놓은 경주마처럼 앞만 보구 달릴 때라구.. 옆에 한눈 팔면 안되요. 버들이가 그 정도 이해몬할 애두 아니구. ^^
번뇌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버들님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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