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랑님 이번에는 버들도 끼어보고 싶습니다! 후후...시험만 끝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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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에 끝났던 아카데미는 참여가 너무 적더군요... 참여하는 사람들은 많던데 아예 1편도 안올린 분들이 부기지수...-_-;;
부기지수중 한명이 후기지수중 한명...쿨럭......
버들님,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으실 것 입니다. 아카데미는 만만한 곳이 아니니까요, 후후후...
김도성님의 말씀대로 2기는 참여도가 엄청나게 적었습니다. 3기에서 반복되면 안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2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라 2기 분들의 재도전을 꿈꿉니다. 3기 시작 때는 수능도 끝나있을 테니까요.
이번에 정말 용기내는 것 입니다. 1기 때부터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었으니까요...-_-;;;
3기 때는 정말 웃는 얼굴로 마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둔저님이 재참여를 하시니 걱정스럽군요. 초반은 느긋하게, 그러나 중반부터 폭풍처럼 몰아치는 둔저님의 연재에 2기 생 대부분이 넉다운 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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