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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벚꽃도서관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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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뭔가 저지르기 참 편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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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나쁜... 자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절도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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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쯤에 어떤분이 신고하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 반응이 없나봅니다. 무슨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이트에 업로드 금지 목록은 있는것 같으니 작가님들이 사이트 관리자에게 따로 이야기 하는 방법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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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들어가봤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거 참...그런데 업로드 금지목록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어째서 저 작품들은 금지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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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는 사이트인줄... 저렇게 해놓으니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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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트명과 주소까지 공개하는 글을 보면..
안타까워서 그러는건지 사이트 홍보하러 온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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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게시글 쓴 분 투데이가 2인데 오늘 아이디를 만드신 거 같네요. 99% 광고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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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려고 했는데 누가 이미 신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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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쎄요... 이게 광고글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좀 애매한 거 같습니다. 물론 이 아이디는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레벨이 낮은데다 활동도 얼마 안해서 레벨이 정말 낮지만 만든지 꽤 된 아이디도 이거랑 동급 레벨이고(리뉴얼 이후 활동을 거의 안하긴 했지만...) 그리고 오늘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이분 회원 정보만 봐도 작년 2월 달에 아이디를 만드셨는데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니라면 서재는 신경 안 쓰실 터라 방문자 수는 크게 의미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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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헛!이런 사이트가!?
2.(혹시나 싶어서 선호작 중인 소설 검색!)
3.검색해서 나오면 작가님께 쪽지로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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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닙니다. 작가님들과 인식있는 장르문학 독자분들이 해당 사이트에 대해 알고 대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랄 뿐 입니다. 실제로 제가 이 글을 올린건 문피아 밖에 없고 그 이유가 타사이트의 독자층 보다 문피즌들의 도덕성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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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차피 유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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