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양림이라면 인터넷만 쳐도 꽤 많이 나올테지만, 수목원은 딱히 떠오르지를 않네요. 대구 꽃 박람회기간이기는 합니다만, 저도 가본적은 없어서 말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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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갔을때 갔던 수목원이 제법 좋았었는데.. 제주도 가실 일은 없겠지요??ㅋㅋ..
네, 집사람은 제주도 가자고 조르지만, 해외로 갈 바에는 차라리 진짜 해외로 가자는 주의라서요.
한번쯤은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좀 그런 거 빼고는 편안하니까요. 해외 가면 은근 추가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것보다는 좋죠. 로밍이나 환전 등등... 여권(비자) 문제도 은근 귀찮을수도 있고요. 현명한 선택 하셔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한라산 영실에서 텐트 치고 잠도 자봤고, 백록담에 올라가서 고여 있는 물을 내려다 본 적도 있는 데다, 신혼여행도 그리 갔으니, 그다지 내키지가 않아서요. 아무튼 조언은 고맙습니다.
대전 장태산 휴양링 굳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 피나클랜드, 아산 세계꽃식물원 같은데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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