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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6.06 00:53
    No. 1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때로 돌아간다면 등록금들고 노량진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6.06 00:53
    No. 2

    뭐...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있으면 대외활동+교양이나 타전공 수업 들으면서 까지라도 자신이 원하는 직무쪽에 도움되는 수업들으시며 취업가능한 학점만 받고 졸업하시면 되고

    공무원 한다하셔도 그안에서 고졸/대졸 은근 차별은 있다하니
    미리 취업 포기하셨으면 공뭔 준비하시면서 졸업하시던가 첨부터 7급 준비하시던가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셰느
    작성일
    16.06.06 01:23
    No. 3

    어느 대학 어느 과인진 모르겠으나 저또한 대학에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과연 대학을 나와야하나 고민한적이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알게모르게 대학이 도움이 많이됩니다. 저야 공무원의 길을 선택하진않았지만, 첫직장도, 두번째로 구한 직장도 제가 대학을 중퇴했다면 올 수 없었을거고 들어왔더라도 지금보단 낮은 대우를 받았을겁니다. 공무원이 된다한들 고졸과 대졸을 바라보는 시선이 같지는 않고, 공무원이 못되었거나 공무원이 하기싫어졌을때의 선택지의 수와 종류가 달라집니다. 명확한 비전이 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섯불리 결정을 내리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6.06 01:24
    No. 4

    괜히 공무원이 나중에라도 학사를 따고 석사를 따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06.06 01:53
    No. 5

    다니시는게 맞습니다. 다니시면서 공무원준비하세요. 그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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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16.06.06 06:20
    No. 6

    공무원도 학벌을 따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06.06 07:34
    No. 7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목표와 세밀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으면 학교 다니면서 잘풀린 선배들 케이스를 보며 계획을 세우는게 나아보이네요.
    아무런 목표와 계획도 없이 당장에 눈앞의 어려움에 포기하는 습관을 계속 들이면 어디가서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6 09:59
    No. 8

    최악을 가정해보세요. 최선을 가정한다면야 굳이 대학다니라고 말안합니다. 대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도 굳이 다니라고 말안해요. 최선을 가정하고 잘풀릴경우를 가정한다면 굳이 학교다니라고 하겠습니까? 어릴 때 부터 한길을 파라고 하죠. 하지만 보장이 없잖아요. 게다가 최악일경우라면? 대졸이냐는 고졸이냐는 차이 많이 납니다.

    악담을 하는게 아닙니다. 최악의 경우는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죠.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방학때운동
    작성일
    16.06.06 10:25
    No. 9

    공무원 시험은 너무나 치열합니다.. 아차, 실수로 떨어지는 건 부지기수고요.. 훗날 공무원 시험이 안 되더라도 최소한 직장 원서를 낼 수 있는 대졸의 학력은 보험처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게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 공무원을 100% 합격할 수 있다!.. 는 보장은 없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서울, 연고대 애들도 공무원에 뛰어들고 있으니까요;;
    님의 실력을 과소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시험은 실력+ 운(생각보다 많이)이 필요하거든요. 제가 공무원이라.. 일단 대학은 졸업하시면서 동시에 준비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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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째패기
    작성일
    16.06.06 10:42
    No. 10

    혹시 건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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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6.06.06 12:51
    No. 11

    편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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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에움
    작성일
    16.06.07 01:19
    No. 12

    앞으로 몇십년 뒤엔 학벌보단 본신 능력을 따지는 시대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10년 이내로는 어쩔수 없이 학벌을 보고 있고 볼 것입니다.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벌써부터 있다면 그걸 열심히 하시는게 낫고, 사실 따져보면 어디 대학교 졸업장 있다고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이름옆에 장식물로 남겨두실거면 감수하고 지식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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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6.07 08:49
    No. 13

    대졸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꽤 크더군요. 일단 사고방식 차이가 많이납니다. 개인의 똑똑함을 떠나서 그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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