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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0.22 22:56
    No. 1

    뱅자가 예상하는 내일의 벌.

    깍지끼고 엎드려 뻗쳐 30분, 엉덩이 20방정도 예상

    싸랑하는 썬생님 한번만 봐주세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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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화야
    작성일
    03.10.22 23:05
    No. 2

    아아, 소녀는 중학생의 신분으로 고등학교 축제에 갔었지요.
    꺄악-! 대박이었답니다♡
    [순전히 좋아하는 선배님의 초청무대 때문에 갔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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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23 00:21
    No. 3

    축제, 저희 학교 축제가 생각나느군요---
    완전 따로 노는 축제. 정말 지루합니다-ㅁ- 오죽하면 도중에 가바렸겠습
    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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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3 01:04
    No.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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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령
    작성일
    03.10.23 12:25
    No. 5

    후훗, 그래도 백아님은 축제라도 했겠지요.
    저희는 안 했습니다-_-! '특별활동전시회'라는 이름을 단, 축제를 빙자한 전시회로 끝이었습니다-_-
    훗, 그것도 끝나고 보고 가라도 아닌, 클럽활동 시간에 의무적으로 모두 보기였습니다-_-
    크윽,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그토록 기대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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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3 17:01
    No. 6

    저희 집앞 고등학교에서 축제를 했었는데...
    전교회장 아버지가 대한나이튼가 뭔가 높은 자리라서 연예인이
    넘쳐 왔었죠 - -; 신화 2명 얀 장나라 자두 이진성 하하 S-MAX
    등등등...
    근데 눈살을 찌푸렸던 건 (남자)고등학교 축제인데 연예인들
    보러 강당(그날 비가 와서 강당에서 했습죠)의 80%를 다 초중딩
    여학생들이 점령하더군요... 아무리 개방된 축제라지만... 그리고
    연예인만 온게 아니라 고등학생 밴드나 댄스팀 등 재밌는 게 많았
    는데 무조건 연예인만 소리질러대는 그니들(소위 빠X이들)을 보
    니 열이 받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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