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희 집앞 고등학교에서 축제를 했었는데...
전교회장 아버지가 대한나이튼가 뭔가 높은 자리라서 연예인이
넘쳐 왔었죠 - -; 신화 2명 얀 장나라 자두 이진성 하하 S-MAX
등등등...
근데 눈살을 찌푸렸던 건 (남자)고등학교 축제인데 연예인들
보러 강당(그날 비가 와서 강당에서 했습죠)의 80%를 다 초중딩
여학생들이 점령하더군요... 아무리 개방된 축제라지만... 그리고
연예인만 온게 아니라 고등학생 밴드나 댄스팀 등 재밌는 게 많았
는데 무조건 연예인만 소리질러대는 그니들(소위 빠X이들)을 보
니 열이 받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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