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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3 01:21
    No. 1

    신독님과 둔저님의 레슬링(?)은 고스톱의 일환이었단 말입니까.
    늦은 저녁, 불어닥치는 왜곡된 사랑의 폭풍에 전율마저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송현우
    작성일
    03.10.23 01:27
    No. 2

    둔저님의 글들을 보다보면 웃지 않을 수 없다는...
    (설마 여기서 '둔저님'이라고 했다고 입금하라는 말씀은 없으시겠지요?)
    고무림을 찾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둔저님이 글을 쓰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앞으로도 유쾌한 글을 많이 올려 주십시오.

    난 아직도 웃음이 고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23 02:06
    No. 3

    만원을 안 넣으려면.. '두운저' 혹은 '둔 저' 아니면 '둔.저'라고 쓰면 될듯.
    <---앞으로 이렇게 쓰실 분은 제 아이디어 도용이니까 제게 9천원씩 입금해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23 02:09
    No. 4

    '두운저', '둔 저', 둔.저' 이 3가지를 다 쓰실 분은..염가로 7천원에 모시겠습니다.
    2가지만 쓰실 분은 8천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3 02:31
    No. 5

    -ㅁ- 세분의 관계가 아직도 궁금하다는..전 모르거든요

    설마 별 일 없는 관계는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10.23 09:16
    No. 6

    듄저 : <<<< 이건 괜찬치?

    둔저 : 무슨소리얌? 안돼..

    듄저 : 메덩..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23 15:09
    No. 7

    둔저님 재밌는 사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15:25
    No. 8

    크흠...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둔저!!!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신독!!!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금강!!!

    빠빠라라랏!
    빠라라라람!
    빠라라라삐!

    두시그!!!!
    그시두!!!!


    (뭐, 뭔소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3 17:02
    No. 9

    그만큼 둔저 공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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