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독님과 둔저님의 레슬링(?)은 고스톱의 일환이었단 말입니까. 늦은 저녁, 불어닥치는 왜곡된 사랑의 폭풍에 전율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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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글들을 보다보면 웃지 않을 수 없다는... (설마 여기서 '둔저님'이라고 했다고 입금하라는 말씀은 없으시겠지요?) 고무림을 찾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둔저님이 글을 쓰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앞으로도 유쾌한 글을 많이 올려 주십시오. 난 아직도 웃음이 고프다...
만원을 안 넣으려면.. '두운저' 혹은 '둔 저' 아니면 '둔.저'라고 쓰면 될듯. <---앞으로 이렇게 쓰실 분은 제 아이디어 도용이니까 제게 9천원씩 입금해주십쇼.
'두운저', '둔 저', 둔.저' 이 3가지를 다 쓰실 분은..염가로 7천원에 모시겠습니다. 2가지만 쓰실 분은 8천원입니다.
-ㅁ- 세분의 관계가 아직도 궁금하다는..전 모르거든요 설마 별 일 없는 관계는 아니겠죠`-`?
듄저 : <<<< 이건 괜찬치? 둔저 : 무슨소리얌? 안돼.. 듄저 : 메덩..ㅡㅡㅋ
둔저님 재밌는 사람이군요..
크흠...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둔저!!!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신독!!!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금강!!! 빠빠라라랏! 빠라라라람! 빠라라라삐! 두시그!!!! 그시두!!!! (뭐,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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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둔저 공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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