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두로서 주의라... 구두 좀 아프요? 그랑게 고무신으로 바꾸요.. 굽으로 맞으면 겁나게 아프다니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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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없는거죠?? 후후 소백님 반혼강호 빨리..ㅋ
에...어쩐지 저도 같이 벌서(?)야 할것같은데... 제가 올린 글이 발단이 된것같네요^^; 에잇! 정담의 화기애애를 위하여!
소백님은 안 계시는(?) 듯 하면서..... 모두 보고 계셨군요...... 싸우면 안돼, 다투면 안돼, 소백 할아버지는 착한 아이에겐 주의를 안 주신데. 소백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 아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 때도, 소백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데.
산타 할배..크리스마스가..ㅋㅋ
소백형 무셔워요...ㅠ.ㅠ
허억.. 드디어 진소백님의 강력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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