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신문기사보고 전 정말로 분개했습니다.
고작 20년이라니?!!!
모범수인 척 하면 석가탄신일 감형, 예수탄신일 감형, 광복절 감형..하는식으로 10년이면 사회에 나옴다.
그러면 나이가 50대 인데, 요즘 50대는 펄펄 날라다님다.
저놈은 이것 전에 3번이나 형을 살았슴다. 모두다 강간이지요.
3년, 4년, 5년 도합 12년을그렇게 살았습니다.
마지막 형기는 <나오자 마자> 그 해에 또 강간을 해서 잡혀갔더군요. = =;;
검사측에서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슴다.
잡아 넣어도 잡아 넣어도 나오면 다시 강간을 하기 땜에..
고로 재발의 소지 땜에 1심에서 기특한 판사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슴다.
이넘은 사회에 나오면 100% 또 다시 강간을 할 놈이라 판단한거죠.
근데 2심에서 어떤 웬수같은 판사놈이 무기징역을 깍아내려 20년을 선고했네요.
분명히 저 범죄자는 10년후 또 밖으로 나오자 마자 중고생 어린애들을 강간할검다.
모르죠, 다음번에는 초딩까지도 강간을 할지.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야 옳슴다.
고칠 넘이었으면 그렇게 벌써 3번이나 형무소에 안갔지요.
그렇게 성관계가 하고 싶으면 사창가에 갈수도 있는데, 꼭 강간을 하는, 그것도 어린애들을 강간하는 아주 아주 나쁜넘임다.
나쁜 판사놈. 그놈은 딸이나 조카도 없다냐!
10살 겨우 넘은 자기 딸자식이 그렇게 강간 당하고 집에 들어와봐라. 다 죽이고 싶지.
저 두번째 판사는 무기징역을 20년으로 바꾸어 주었는데, 저 범죄자가 나와서 다시 강간을 하면 저 판사도 책임을 져야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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