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래도 먹거리를 위해서라면, 화야님의 그 몰캉몰캉한 카스테라와도 같이 보드라운 가슴에 손을 댈 것이며!
또한 맛나는 빵을 위해서라면, 가영양의 그 3일된 바게트빵과 같이 딱딱한 가슴에도 손을 댈 것임을!!!
하늘에 대고 맹세 하겠습니다!!
주랑 : 용서를~ 우우~ 이, 이것은... 결코...진심이... 맞는데~
가영 : 죽어!!!
화야 : 시러! 가영! 내 낭군님을 괴롭히지 맛!
주랑 : 역시! 역시 내겐 화 매. 그대 뿐이야
화야 : 어머... 주가가... 소녀... 부끄럽사와요...
가영 : 흥! 잘들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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